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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비책 사연보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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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내가 나에게 주는 귀한선물

작성자 유****(ip:)

작성일 2022-12-20

조회 6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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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생애 처음 재미로 시작한 1주 12시간 알바를 하며 갑작스런 이명과 기진맥진한 몸의 피로함을 느꼈다.

이비인후과의사선생님 말씀"무조건 쉬는 게 약입니다."하셨으나 아르바이트도 약속이라서 쉴 수 만은 없었다. 

건강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? 검색하던 중에 <조선비책 침향환>귀한 원료의 기운을 온전히 다스려 심신을 이롭게 한다는 설명에 진심이 느껴져서 바로 구매했다. 

그 효과가 너무 좋아 완전히 <조선비책 침향환>전도사가 되었지. 좋은사람들에게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도 하고...

나에 건강도 챙기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복용하며 건강하게 행복을 짓고 싶다.

사랑한다. 영란아~ 건강하자~!!!

첨부파일 조선비책.jpg , 침향환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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